쓸 것이 없을 때는 이런 것이 촹..

문답

가벨스님 블로그에 놀러갔다가 저도 가져와봤습니다 ㅎㅎ

- 현재 쓰고 있는 메일 주소의 의미는?
eisen76
모게임(모애니 모만화)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 eisen
이 캐릭터 생일 76
메일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 한참 좋아하던 캐릭터였다..
당연하지만(?) eisen은 있길래 뒤에 뭘 붙이나 고민하다가 이 캐릭터 생일 7월 6일 (...)

- 지금 핸드폰 착신음은?
...핸드폰 착신음? 그게 뭥미? 먹는거임? 우적우적

- 대기 중 화면은?
...대기 중 화면? 그게 뭥미? 먹는거임? 우적우적

- 술은 잘 마시는 편인가요?
전혀.. 못 마시고, 안 마신다.

- 좋아하는 술 종류는?
없다.

- 술 마시고 실수한 적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없.........을걸? 술 취하면 여기저기 전화 하는 스타일인 것 같은데 (...)
그정도가 될 때까지 술을 마신 적이 딱 한번..
거기다 난 술 취해도 나름 전화 리스트 보면서 할 수 있는 사람 없는 사람 구분한다 (...)

- 술에 취하면 어떻게 취하는 타입?
...위에서 말했잖아..

- 스트레스 해소법은?
게임. 그 중에서도 노가다. 아무 생각 없이 하기는 좋지..
노래 부르기.

- 지금 현재 머리 스타일은?
.......

- 당신의 승부용 옷은? 
...또 해? -_-
승부용 옷? 그게 뭥미? ..이하 생략

- 담배는 피우나요? 피우시는 분은 담배 이름까지.
안 피워.

-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흠... 너무 많은데.. 하나를 못 고르겠어;
강화도의 마니산, 앙코르와트 등등

- 자주 하는 말버릇은?
음.. 난 잘 모르겠는데? 내 말버릇 같은거;

-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슬퍼져..그런 곡이 있나요?
ㅇㅇ

- 곡명은?
Cocco - 樹海の絲

- 그 이유는요? 
永遠を願うなら 一度だけ抱きしめて
영원하기를 바란다면 한 번만 껴안고

 

その手から 離せばいい
그 손에서 떠나면 돼

 

わたしさえ いなければ その夢を 守れるわ
나만 없다면 그 꿈을 지킬 수 있어


가사 중 일부..

가사의 의미가..
영원하기를 바란다면 이별해야한다는 거..
함께 하지 않아야 꿈을 지킬 수 있다는 거..
가사 자체가 슬프니까..

- 좋아하는 사람에 따라 좋아하는 곡도 바뀌나요?
아니;

- 결혼은 몇 번 하고 싶어요?
...한 번이 제일 이상적이지 않아?!;

- 다시 태어난다면 뭐가 되고 싶어요?
흠 글쎄..
사실 생명체로 태어나고 싶지는 않은 것 같은데..
바람?!;

- 이성인 친구는 있나요?
..있었다고 해야하나..
지금은 연락을 거의 하지 않고 있어서;;

- 남녀간의 우정은 있다고 생각하세요?
ㅇㅇ 있다고 생각함.

- 왜 그렇게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뭐니? -_-;

- 갑자기 두근거리는 이성의 행동은?
흠.. 난 갑자기 두근거리는 경우가 흔치 않아 (...)

- 이성ㅡ 첫인상, 가장 먼저 어딜 보나요?
그냥 전체적인 느낌..

- 외견만을 볼 때 좋아하는 타입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제각각이라 (...)
난 느낌을 중시해서!;

- 성격적인 면에서 좋아하는 타입은?
...글쎄.

- 교제 및 결혼 상대와의 싸움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관계에 도움이 되는 싸움이라면..
반대로 상처만 남는 싸움이라면 별로..

- 지금 배고파요?
아니 저녁 정말 미친듯이 먹어서 ㅠㅠ

- 최근에 있었던 사소한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심즈 2 시리즈를 지른거?! ...근데 이게 행복한걸까 ㅠㅠ

- 최근에 있었던 큰 행복을 가르쳐주세요.
류-김-김 5번째 줄 중앙을 주웠다 (...)

- 최근에 있었던 살짝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뭐 그닥..

- 최근에 있었던 크게 충격받았던 일을 가르쳐주세요.
뭐 그다지 없어서..

- 자신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글쎄.. 일기장?

- 지금 하고 싶은 일은?
...............................................WOW... ㅈㅅ

- 시력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무튼 안경이 필요해.

- 가까운 시일 내에 놀러갈 예정은 있나요?
어디에?

- 지갑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주민등록증, 체크카드, 관람한 뮤지컬의 표 + 윤모 배우의 사인, 현금 정말 조금 (...)

- 어느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고등학교 (...)
절대 고등학교 때가 좋아서가 아님 -_-;
난 개인적으로 대학 때가 제일 즐거웠거든...

- 그러면, 사랑받는 것보단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받고 사랑하면 좋지..
.........................사랑만 하는 것도 싫고..
내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사랑 받는 것도 조금..

- 최근에 즐기는 일은?
공연 관람

- 하루 수면 시간은?
보통 6~7시간은 잤는데, 요즘 2~3시간;
잠을 못자 ㅠㅠ

- 좋아하는 색은?
모게임에서 쓰는 말이 있지..
리블 ㅂㅌ..
...........................블랙

- 최근에 실패해버린 요리는?
요리 그게 뭥미.. 이하 하략

- 지금 어떤 핸드폰 쓰고 있어요?
정확한 모델명은 모르고..
예전에 이준기가 선전하던 폰임..
...이준기가 선전해서 산 것은 아니라능

- 지금 가장 가고 싶은 장소는?
앙코르와트 (...)

- 좋아하는 동물은?
음................ 은근히 어렵다..
용?!;

- 지금까지 어떤 아르바이트를 해봤어요?
주로 매장 아르바이트..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홍대 V사 아르바이트?

- 혹시 10억이 있다면 뭘 할꺼에요?
.........정말 고민 좀 해봐야지 이걸 질문 듣자마자 쓰라는거샤?

- 가장 추천하는 과자는?
아이비, 참크래커!

-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해요?
.................................................공부해야지.. 심즈 2 구입못한 확장팩 사러가야함 orz

- 최근 어때요?

음.. 뭐 언제나 ㅎㅎ

- 최근에 어떤 책을 샀나요?
....................최근 산 책이... 동인지 뿐이네?!;

- 지금 현재 소중한 사람은 있나요?
당연한 거 아니냐!! 근데 여기서 소중한 사람이라는 의미가 뭥미?

-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어머니

-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 자신이 보이고 있다면,
  그 눈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은 어떻게 보일거라고 생각해요?

모르겠는데?

-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라고 말해주면 뭘 할꺼에요?
돈도 주는거야?;
돈을 주는거면 유럽 여행.. 꼭 한번 가보고 싶긔..
돈을 주는 것이 아니면
..........................................WOW!!!!!!!!!!!!!!!!!!!!!!!!!!!!!!!!
특히....... 왕자님이랑 바쉬 좀 잡으면 안되겠니?
..........나 너무 훼인같긔..

- 우째서?
유럽 여행은 아무래도 오래 갔다오는 것이 좋은데..
그럴 수 있는 시간이 사실 별로 없잖아..

wow는..
.....보충 설명이 필요해?
.....부자왕이 나와.

- 지금 주위를 둘러보면 보이는 건?
컴퓨터, 스탠드, 컵, 핸드폰, 피규어, 적요♥
..............그리고 다수의 동인지 orz

- 지금 몇번 째 질문인지 알겠어요?
.....................................................................알겠니?

- 좋아하는 애니매이션은 어떤 거?
많은데 ㅠㅠ;;;;;;
십이국기 - 근데 이건 원작 소설이 더 좋긔..
케로로 - 좋아한다고 하기에는 보다 말았긔 ㅠㅠ;
오늘부터 마왕 - 애니가 좋다기 보다는 성우들이 춈 촹이시긔..
강철의 연금술사 - 내 사랑 무능대령♥
..................아이노쿠사비 - 설명 생략 (...)

- 별의 카비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누구?
..그게 뭥미? ..이하 생략

- 이 지뢰를 밟은 소감은?
...이것보다 더한 지뢰를 못 보셨는가?

- 이 사람만은 제발 이 지뢰를 밟았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은?
...까룽아.. 너만 믿는다.

- 앞으로의 계획
...지름을 줄이자. 그리고 열공.

- 추천 맛집은? 구체적으로...
.............나에게 맛집을 물어보는가?!
주변 사람들이 웃는다.

- 내 생애 최고 악연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

- 마지막에 추가할 만한 새로운 질문으로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ㅈㅅ, 창의력 대장이 아니라서

by 카레 | 2008/11/06 02:51 | └ 바통과 테스트 | 트랙백(1) | 덧글(8)

에슐리 다녀왔습니다 >ㅅ</

..사진따위는 없어요..
그런 것은 찍지 않아효!
...는 뻥이고..
사실 좀 찍어오고 싶었습니다만...
급하게 나가는라 사진기를 놓고 갔다는거 orz

에슐리 다녀왔어요..
신도림에 있는 에슐리로..
에슐리는.. 가격 대비 나쁘지 않더군요..
뭐랄까.. 어차피 샐러드 바라는 것은 두 번 가져다 먹으면 어디나 똑같다고 생각하는 1人이라..
첫번째 접시 -> 오 맛있네!!
두번째 접시 -> 뭐 괜찮네
세번째 접시 -> 역시 여기도 그렇구나..
.....................로 가거든요 전 어디를 가나..
.........그러나 잘 가져다 먹기는 한다는거 (...)

오늘도 엄청 잘 먹었어요 ㅠㅠ
지하철 타고 오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죽을 정도로 (...)
아.. 나의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멤버쉽 카드가 있는 사람의 경우 기념일 전후로 동반 1인이 무료입니다.
오늘 같이 간 J씨가 기념일이라 셋이 가서 25000원 정도 나왔네요 ㅎㅎ
3인 25000원이면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참 참한 가격 (...)

저도 멤버쉽 카드 챙겨왔습니다~
한마디로 앞으로 또 가겠다는 이야기.. <- (...)

뻘소리
by 카레 | 2008/11/06 01:47 | 일상 속에서 | 트랙백 | 덧글(4)

아 짜증 짜증 짜증나 ㅠㅠ

정말 간만에 게임 하나 샀더니..
이 모양으로 왔다..
박스 개봉하니까 뽁뽁이 한 장 없는게 영 걸리더니..
개봉하니까 역시 이 모양이네 -_-;
아놔 짜증 ㅠㅠ
거기다 교환도 안 해준다고 한다.. 케이스 불량은 교환 사유가 아니라나 -_-;
그냥 가지던가.. 아니면 택배사에 배상 요청을 하라고..
솔직히 새상품 일부러 산건데 그럼 배상 요청해달라고 했더니..
오늘 내로 다시 전화 주겠다고 하드라..
그리고 지금까지 전화없음..................................................................ㅎㅂ

더 열받는건
by 카레 | 2008/10/31 18:09 | 일상 속에서 | 트랙백 | 덧글(4)

씨왓 보고 왔습니다.

25일 낮공, 26일 저녁공 달리고 왔어요..
25일은 C열이라..
26일은 일부러 A열로 자리를 정해서 봤습니다.

25일은 임문희, 정상윤, 박준면씨 캐스팅
26일은 차지연, 홍광호, 임문희씨 캐스팅

김선영님 캐스팅으로도 보고 싶은데..
시간이 저랑 안 맞네요 ㄷㄷ;
이분은 막공과 내일만 남아서 orz

케사역에는 임문희씨가.. 아내역은 차지연씨가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여배우 역할은 두 분 중 어느 분도 특별한 느낌이 없어서 ㅎㅎ;
강도는 정상윤씨가 더 인상이 남아요..
아무래도 처음 본 쪽이 정상윤씨라 그런가..
강도의 미친 눈빛 (...)이 더 살아있었다는 느낌이네요..
홍광호씨는 예전보다 강한 느낌이 사라졌다는 후기를 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기자 역시 두 분 모두 비슷한 느낌...
홍광호씨보다 정상윤씨다 조금 더 뺀질거리는 느낌이랄까 그렇긴 한 것 같아요..

사실 씨왓이 많이 본 공연이 아니고..
배우분들 동선이 한정적이지 않고 정말 무대 위 + 아래를 마구 왔다 갔다 하는 공연이라..
정신 없이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뮤지컬을 많이 보러 다닌 것이 아니라서..
배우분들 노래나 연기에 대해서는 뭐 잘 보이는게 없구요 (...)
전체적인 내용에 집중해서 본 것 같아요 ㅎㅎ

내용은.. 내일..
by 카레 | 2008/10/28 22:59 | 일상 속에서 | 트랙백 | 덧글(4)

햄릿 보고 왔습니다.

진짜 달리시는 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쩐지 요즘 제대로 달리고 있다는 기분이구요 ㅎㅎ;
저번주 토요일 햄릿을 보고 왔습니다.

캐스팅은 윤형렬, 전효은, 이정열, 박은태, 남문철.
햄릿은 처음이라서 그냥 정신 없이 본 것 같습니다.
(+ 왜 햄릿보면서 전 쓰릴미 생각을 하는건가효.. 춈 막장인 듯 -_-;)

우선..
쓰릴미 인상이 너무 강한 모양입니다.
갑자기 공연장이 넓어지니까 적응이 -_-;
등장인물도 많으니 적응이 -_-;
무대가 돌아가니까 또 적응이 -_-;; (신기하긴 했음;)

그리고 음..
곰렬씨의 햄릿..
다른 햄릿은 본 적이 없으니, 비교 대상이 없군요..
노래는 확실히 잘하시는 듯..
...전 잘했다고 느꼈는데 다른 분들 말에 의하면 평소보다 불안했다고 하더이다..
...........이게 불안한거면 (...)

..근데 춤은 진짜 쵸 어색 (...)
돈주앙에서 춤 어쩌시려고 -_-;;;
돈주앙하려면 춤 연습 좀 격하게 해야할거라 생각함..
그리고 햄릿 역의 배우는 상체를 완전히 드러내는데
........몸도 애기라는 말을 이해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레티어스 역은 비중이 적었습니다...만.......
후기에서 하도 비중 적다 비중 적다..라는 말을 듣고 가서 그런가..
뭔가 그래도 많이 나오는데?! 라는 느낌이었으며..
곰렬 보러갔다가 은태씨에게 낚인 기분 -_-;;;;;;;;;;
레티어스 역이 아무래도 여동생 모에 오빠 역이라 그런지..
이게 또 나의여심을 자극하는 무엇인가가!!

오필리어 역의 배우님은..
이미지가 정말 잘 맞은 것 같아요..
오필리어가 청순가련형의 아가씨라..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미쳐버린 후의 연기는 어딘가 미묘..

그리고 과연.. 삼촌님과 어머님과 오필리어의 아버지 역을 하신 분들은..
과연 그것은 연륜인가요..
완전 감동 ;ㅅ;


1막은 조금 산만 + 지루하게 진행되었고..
2막부터는 집중 잘 되더군요..

넘버들은 좋았어요..
근데................. 노래가 너무 너무 너무 강해 (...............)
사실 노래 자체만은 제 취향인데..
내용이라 춈 춈 춈;;;
뭐랄까.. 내용은 비극인데 노래가 너무 신나는 템포랄까 (...)

그리고 햄릿보다는 다른 인물을 더 집중해서 본 것 같습니다..
뭐랄까.. 윤형렬씨의 햄릿이 나쁘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노래도 연기도 평균 이상으로 잘하셨어요 ㅎㅎ;
그런데도 뭔가 미묘하게 집중할 수 없달까;
저와 코드가 안맞는 것인지;

 
뮤지컬 자체는 합격점..
다른 햄릿도 보고 싶네요 ㅎㅎ
근데 티켓 가격이 좀............orz

by 카레 | 2008/10/20 02:05 | 일상 속에서 | 트랙백 | 덧글(0)

10.12. 낮공 창동페어(막공) 후기

10월 12일 동호님 팬카페 단관으로 창동페어 막공을 다녀왔습니다.
창동페어는 두번째 본거고..
막공이라서 그런지 뭔가 평가를 내리기가 미묘하네요..
...제가 무슨 평가를 내리겠나요 -_-;;;;;;
뭐 아는게 있어야 평가도 하지

음.. 그냥 개인적인 감상을 남기면..
만점을 주기는 힘드네요..
결코 연기를 못해서가 아니라..
미묘하게 뭔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 날은 막공이라 그런지 배우 두분 모두 감정을 너무 내보인 느낌이었어요..
강렬했죠 감정 표현이랄까 전체적으로 이미지가..
그래서 인상은 강하게 남지만..
과연 그게 리차드와 네이슨을 제대로 표현한거냐고 묻는다면 그렇다..라고 대답하긴 힘든 것 같아요..

꼭 신들린 것 처럼 두 분 모두 너무 연기가 강렬해서..
정말 막공이구나..라는 느낌은 들더군요..
음.. 그리고 기립에 인색한 저지만, 기립했습니다.
두 분의 연기 완성도보다는 그 강렬함에 감동한 것 같네요 ㅎㅎ
막공이기도 했고..

음.. 전 동호씨, 창용씨 두 분다 격하게 좋아하는데..
전에 본 창동페어는 창용씨에게 눈이 더 갔거든요..
막공에는 동호씨에게 눈이 더 갔어요..
음.. 딱히 신경써서 더 본다기 보다는 그날 그날 눈이 더 가는 배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는 그게 동호씨였던 것 같고..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어제 동호씨의 어프레이드..
제가 본 어프레이드(동호씨의 어프레이드 + 무열씨의 어프레이드 모두 포함)중 어제가 제일 최고였다고 생각해요.
11일에 동호씨의 어프레이드는 분노가 강하게 느껴져서 좀 어색하게 생각되었는데..
어제는 두려움만이 아닌 온갖 어두운 감정들이 대사와 액션에 많이 섞여서 나타난 것 같아요..
어프레이드 때 주로 그를 보면서 가끔 나 쪽을 보는데 어제는 동호씨 연기에 너무 몰입해서 어프레이드 때 창용씨를 못봤네요;

커튼콜에서 동호씨는 약간 눈물 글썽하신듯?
뒷풀이에서 담담하실 것 같다드니 ㅎㅎ;;
음.. 두 분 들어갈 때, 손잡고 들어갔는데..
창용씨가 뒤 돌아서 손을 막 흔들어줬는데...
동호씨는 그냥 들어가서 뭔가 동호씨가 창용씨를 끌고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그 와중에 창용씨는 객석을 향해 계속 손 막 흔들어주고..
너무 귀여웠음 /ㅅ//;

어제도 제법 아이컨택이 많은 자리였습니다.
음.. 역시 동호씨와 아이컨택이 조금 있는 자리였는데..
11일 뒷풀이에서 어차피 관객과 눈이 마주쳐도 제대로 기억 못하신다고 해서..
용기 있게(?)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앞으로는 배우님들의 아이컨택 피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공연이 끝나고 밖에 카페분들 계신 곳에 있었더니..
동호씨가 나오시더군요
단체 사진 찍고.. 수고하셨다~ 뭐 이런 말들이 오고 가고..
역시 무대와는 다르게 수줍수줍한 동호군..
근데 동호군은 수줍수줍하는 와중에 말 걸면 말하는 사람 눈을 똑바로 쳐다보드라구요?
어쩐지 수줍과 상반된 일이라 특이한 느낌이었어요 ㅎㅎ;

그리고 창용씨는..
정말 바람돌이처럼 확 사라졌음;;
검정 버버리 정말 멋졌는데..
정말 바람처럼 사라지는 창용씨를 따라 시선 자동 이동 (...)

막상 보고 나왔을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후기들 올라오는 것을 보니까 끝났구나 실감이 나네요..
생각보다 많이 쓰릴미에 중독되어 있었나봐요..
오늘 하루 정신줄 좀 놓고 지냈습니다.
내일은 돌아오려나 내 정신줄 ㅎㅎ

내년에도 쓰릴미는 오겠지요..
과연 어느 배우들이 해주시려나..
사실 동촤드 정말 다시 보고 싶은데..
어쩌지 동촤드는 다시 보기 힘들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DVD 좀 내주면 안되겠니
페어 별로 나와도 다 지른다.. 지르마!! 내주기만 해 제발!!
그리고 내년에는 우창 페어를 기대해봅니다..
소녀님 여러 사람 낚으셨으니 내년에 꼭 해주세요 ㅎㅎ
소녀님 너무 능력 있는 낚시꾼이신 듯

음..
by 카레 | 2008/10/14 01:34 | └ Thrill me | 트랙백 | 덧글(4)

쓰릴미 20문 20답이래요..

쓰릴 미 20문 20답. 나도 한다> <//!!

Prin님 댁에 놀러갔다가 가져왔어요..

1. 쓰릴미 자체첫공은 몇월 몇일 몇시 어느페어의 공연?
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표보면 알겠지만, 귀찮으니까 패스;
우동 페어. 평일이라 공연은 하나였음.

2. 처음 쓰릴미를 보게 된 사연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무슨 뮤지컬인가 검색하고 내용에 제대로 낚였음;

3. 쓰릴미 첫 관람후 감상을 한줄로 간단하게
살인보다는 차라리 납치 감금을 해라 네이슨 (...)

4. 쓰릴미 A~F페어 중 가장 많이 관람한 페어는?
우동 페어. 음.. 제일 좋았던 페어냐고 물어보면 좀 미묘하지만..
아무튼 많이 본 페어는 우동.. 사실 모든 페어가 좋아하는 정도는 비슷..
근데 배우님들에 대한 애정도는..
동호=창용>소녀님>>>>>>>>열무(사실 열무는 약간 아오안;)

5. 쓰릴미 공연 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유
음..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Nothing Like a Fire가 끝나고 둘이 서서히 멀어지는 장면..
그 장면만 보면 어쩐지 미묘한 기분이 되어버리는데, 뭔가 가슴에 얹힌 듯 먹먹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이 장면은 창동페어보다는 우동페어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함

그리고 또 좋아하는 장면이랄까... Superior에서 동호군의 동작..
큼직큼직한 동작들이 너무 좋아.

6. 쓰릴미 대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나의 대사와 이유
음.. 역시 마지막 대사가 아닐까.. 이유야.. 봤으면 다들 알 것 같으니까 패스 나 사실 표현력이 너무 없어서 ㅎㅎ;

그의 대사와 이유
혼자해 (...)

7. 쓰릴미 공연관련하여 생각나는 일화(에피소드)
........16일 소녀님이 대박 하나 터트려주셨음 (...)

8. 쓰릴미에 관련하여 기억나는 나만의 일화
음.. 일화라.. 내가 무슨 고딩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거짓말하면서 공연 달렸다 (...)
어떻하지 엄마가 알면~ 내가 쓰릴미 7번 달린거~

9. 관람중 배우와 시선이 마주쳤을 때 대처법
...내가 민망해하면서 고개를 돌려서 뭐 대처법 이런거 없는데;;
근데 뒷풀이에서 동호씨가 하는 말 들으니까 공연에 집중하면 관객이랑 눈이 마주쳐도 그냥 배경처럼 보인다드라..
이 말을 들은 후에는 그냥 용기있게(?) 계속 쳐다봄..

10. 쓰릴미를 관람하다 눈물 흘린 적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가?
음.. 사실 난 눈물 흘린 적이 없어.. 12일 낮공에서 눈물 찔끔하다 알아서 들어갔음 후..

11. 쓰릴미에 홀릭된 이유는?
흠.. 글쎄.. 사실 배우에게 홀릭한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12. 쓰릴미 자체막공은 몇월 몇일 몇시 어느페어의 공연?
10월 12일 낮공 창동페어 막공이었음.

13. 쓰릴미 자체막공 관람후 감상을 한줄로 간단하게
지못미 내 통장

14. 쓰릴미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공연은 언제 몇시 어느 페어의 공연?-그 이유
음.. 역시 창동 페어 막공? 아무래도 막공이니까 배우님들 연기도 그렇고..
...다른 의미로 기억에 남는 공연은 9월 16일 즘생페어.

15. 만약 쓰릴미 공연 때 사용했던 소품들을 경매에 붙인다면 갖고 싶은 소품은?
음.. 사실 소품은 별 생각나는게 없는데..
배우들이 입은 옷? ㅎㅎ
사실 소품보다는 역시.. 한국판 OST 좀 (굽신굽신)
페어 별로 내주세요 다 지를게요 (...)

16. 쓰릴미 관람 후, 얻은 것 또는 쓰릴미가 내게 남긴 것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내 통장, 티켓 6장, 동호씨와 창용씨의 사인이 들어간 프로그램, 포스터, 그다지 쓸일 없는 포스트잇, 동호씨와 창용씨의 사진(+함께 찍은 사진)

17. 쓰릴미 관람 후, 내게 변화가 있었다면?
...뮤지컬(+배우) 파슨이 되었어.. 앞으로도 못 지켜줄 것 같아 미안하구나 내 통장.
통장이 문제가 아니라 내 책들도 못 지켜줄 것 같다.
역시.. 빈곤할 때는 책이랑 바디가 춈 촹이지!!

18. 쓰릴미 후유증은 어떻게 치유하고 있는가?
음.. 여기저기 후기 같은거 보고 있는데 치유가 아니라 더 늪으로 빠지는 것 같아 ㄷㄷ;

19. 쓰릴미 후유증 환자를 위한 20문 20답에 추가하고 싶은 질문-2009년 캐스팅은 누구였으며 좋겠는가?
난 사실 동촤드 정말 다시 보고 싶어. 근데 동호씨는 어쩐지 다시 안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격하게 원한다. 우창페어 ㅎㅎ

20. 끝으로, 하고 싶은 말.
너무 멀리~ 왔죠~

by 카레 | 2008/10/14 01:04 | └ Thrill me | 트랙백 | 덧글(2)

질렀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결국은 결제...


정신 차려보니 이미 결제 버튼을 눌러버렸어!! 아악!!
...다행히 이 버전은 아닙니다.
훗 구리비따위 나오지 않아 난 초인이니까 (...)

확실히..
가격이 좀.. 압박스럽긴 합니다..
2CD 38000원
전 上 下 함께 질러서 천원 할인된 75000원
흠.........흠..............흠................................................
비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성우 지망생이 아닌 성우님들이 하시는거니까..
그 값이라 생각하렵니다~~
뭐 일반 음반처럼 대량 생산도 아닐거고...
우리나라에서 성우 지망생이 아닌 성우님들이..
해주시는게 어딥니까 ㅠㅠ;
.............그것도 19금을 (...)
넵, 그것으로 일단 만족..

........이러니까 내가 맨날 패배하는거야 orz

이제 앞으로의 기대는..
승준님의 BL 시디 (과연 나올까)
자형님의 드라마시디 (THE JARA라도 상관없음. BL이면 완전 소중)
그리고 스와베상 내한...
...이건 나 취직하고 (굽신)
그리고 이왕이면 사장님과 제왕님을 양손에 잡고 와주셔요..
두 분이 무리면 한 분이라도 제발 제발 에옳;

by 카레 | 2008/10/13 20:25 | 달려라!! | 트랙백 | 덧글(3)

쓰릴미..

내용은 나중에 ㅎㅎ;
쓰다보니 A4 3장이 넘어갔어요;;;
나 무슨 소논문쓰나;;;



그리고...
by 카레 | 2008/10/13 12:40 | └ Thrill me | 트랙백 | 덧글(5)

오늘의 지름 일기.

질렀심..

랑콤 버츄어스 마스카라와..
메이크업 포에버 아이라이너.. 그리고 아이라이너 전용 깎기..

글고.. 걍 ㅃ
by 카레 | 2008/10/13 11:55 | 달려라!!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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