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릴미 20문 20답이래요..

쓰릴 미 20문 20답. 나도 한다> <//!!

Prin님 댁에 놀러갔다가 가져왔어요..

1. 쓰릴미 자체첫공은 몇월 몇일 몇시 어느페어의 공연?
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표보면 알겠지만, 귀찮으니까 패스;
우동 페어. 평일이라 공연은 하나였음.

2. 처음 쓰릴미를 보게 된 사연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무슨 뮤지컬인가 검색하고 내용에 제대로 낚였음;

3. 쓰릴미 첫 관람후 감상을 한줄로 간단하게
살인보다는 차라리 납치 감금을 해라 네이슨 (...)

4. 쓰릴미 A~F페어 중 가장 많이 관람한 페어는?
우동 페어. 음.. 제일 좋았던 페어냐고 물어보면 좀 미묘하지만..
아무튼 많이 본 페어는 우동.. 사실 모든 페어가 좋아하는 정도는 비슷..
근데 배우님들에 대한 애정도는..
동호=창용>소녀님>>>>>>>>열무(사실 열무는 약간 아오안;)

5. 쓰릴미 공연 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유
음..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Nothing Like a Fire가 끝나고 둘이 서서히 멀어지는 장면..
그 장면만 보면 어쩐지 미묘한 기분이 되어버리는데, 뭔가 가슴에 얹힌 듯 먹먹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이 장면은 창동페어보다는 우동페어를 개인적으로 더 좋아함

그리고 또 좋아하는 장면이랄까... Superior에서 동호군의 동작..
큼직큼직한 동작들이 너무 좋아.

6. 쓰릴미 대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나의 대사와 이유
음.. 역시 마지막 대사가 아닐까.. 이유야.. 봤으면 다들 알 것 같으니까 패스 나 사실 표현력이 너무 없어서 ㅎㅎ;

그의 대사와 이유
혼자해 (...)

7. 쓰릴미 공연관련하여 생각나는 일화(에피소드)
........16일 소녀님이 대박 하나 터트려주셨음 (...)

8. 쓰릴미에 관련하여 기억나는 나만의 일화
음.. 일화라.. 내가 무슨 고딩도 아니고 부모님한테 거짓말하면서 공연 달렸다 (...)
어떻하지 엄마가 알면~ 내가 쓰릴미 7번 달린거~

9. 관람중 배우와 시선이 마주쳤을 때 대처법
...내가 민망해하면서 고개를 돌려서 뭐 대처법 이런거 없는데;;
근데 뒷풀이에서 동호씨가 하는 말 들으니까 공연에 집중하면 관객이랑 눈이 마주쳐도 그냥 배경처럼 보인다드라..
이 말을 들은 후에는 그냥 용기있게(?) 계속 쳐다봄..

10. 쓰릴미를 관람하다 눈물 흘린 적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했는가?
음.. 사실 난 눈물 흘린 적이 없어.. 12일 낮공에서 눈물 찔끔하다 알아서 들어갔음 후..

11. 쓰릴미에 홀릭된 이유는?
흠.. 글쎄.. 사실 배우에게 홀릭한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그 외에도 여러가지..

12. 쓰릴미 자체막공은 몇월 몇일 몇시 어느페어의 공연?
10월 12일 낮공 창동페어 막공이었음.

13. 쓰릴미 자체막공 관람후 감상을 한줄로 간단하게
지못미 내 통장

14. 쓰릴미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공연은 언제 몇시 어느 페어의 공연?-그 이유
음.. 역시 창동 페어 막공? 아무래도 막공이니까 배우님들 연기도 그렇고..
...다른 의미로 기억에 남는 공연은 9월 16일 즘생페어.

15. 만약 쓰릴미 공연 때 사용했던 소품들을 경매에 붙인다면 갖고 싶은 소품은?
음.. 사실 소품은 별 생각나는게 없는데..
배우들이 입은 옷? ㅎㅎ
사실 소품보다는 역시.. 한국판 OST 좀 (굽신굽신)
페어 별로 내주세요 다 지를게요 (...)

16. 쓰릴미 관람 후, 얻은 것 또는 쓰릴미가 내게 남긴 것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내 통장, 티켓 6장, 동호씨와 창용씨의 사인이 들어간 프로그램, 포스터, 그다지 쓸일 없는 포스트잇, 동호씨와 창용씨의 사진(+함께 찍은 사진)

17. 쓰릴미 관람 후, 내게 변화가 있었다면?
...뮤지컬(+배우) 파슨이 되었어.. 앞으로도 못 지켜줄 것 같아 미안하구나 내 통장.
통장이 문제가 아니라 내 책들도 못 지켜줄 것 같다.
역시.. 빈곤할 때는 책이랑 바디가 춈 촹이지!!

18. 쓰릴미 후유증은 어떻게 치유하고 있는가?
음.. 여기저기 후기 같은거 보고 있는데 치유가 아니라 더 늪으로 빠지는 것 같아 ㄷㄷ;

19. 쓰릴미 후유증 환자를 위한 20문 20답에 추가하고 싶은 질문-2009년 캐스팅은 누구였으며 좋겠는가?
난 사실 동촤드 정말 다시 보고 싶어. 근데 동호씨는 어쩐지 다시 안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격하게 원한다. 우창페어 ㅎㅎ

20. 끝으로, 하고 싶은 말.
너무 멀리~ 왔죠~

by 카레 | 2008/10/14 01:04 | └ Thrill me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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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rin at 2008/10/14 11:10
앗, 카레님도 이거 하셨네요^^
역시 막공이 끝나니 여기저기서 문답이....ㅎㅎ
Commented by 카레 at 2008/10/14 12:26
쓰릴미 끝나고..
정리(?)차원에서 후기 적는데..
한꺼번에 7번 공연에 대한걸 적어서 그런지 끝이 안나는거에요;;
그러다가 머리나 식힐 겸(?) prin님 블로그 갔는데 문답이 있길래.. 저도 쓱..
정리 차원에서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그래서 다른 분들도 문답하시는거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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