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왓 보고 왔습니다.

25일 낮공, 26일 저녁공 달리고 왔어요..
25일은 C열이라..
26일은 일부러 A열로 자리를 정해서 봤습니다.

25일은 임문희, 정상윤, 박준면씨 캐스팅
26일은 차지연, 홍광호, 임문희씨 캐스팅

김선영님 캐스팅으로도 보고 싶은데..
시간이 저랑 안 맞네요 ㄷㄷ;
이분은 막공과 내일만 남아서 orz

케사역에는 임문희씨가.. 아내역은 차지연씨가 더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여배우 역할은 두 분 중 어느 분도 특별한 느낌이 없어서 ㅎㅎ;
강도는 정상윤씨가 더 인상이 남아요..
아무래도 처음 본 쪽이 정상윤씨라 그런가..
강도의 미친 눈빛 (...)이 더 살아있었다는 느낌이네요..
홍광호씨는 예전보다 강한 느낌이 사라졌다는 후기를 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기자 역시 두 분 모두 비슷한 느낌...
홍광호씨보다 정상윤씨다 조금 더 뺀질거리는 느낌이랄까 그렇긴 한 것 같아요..

사실 씨왓이 많이 본 공연이 아니고..
배우분들 동선이 한정적이지 않고 정말 무대 위 + 아래를 마구 왔다 갔다 하는 공연이라..
정신 없이 봤습니다.
그리고 제가 뮤지컬을 많이 보러 다닌 것이 아니라서..
배우분들 노래나 연기에 대해서는 뭐 잘 보이는게 없구요 (...)
전체적인 내용에 집중해서 본 것 같아요 ㅎㅎ

졸려서 -_-
by 카레 | 2008/10/28 22:59 | 일상 속에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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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rilucero at 2008/10/29 00:13
으아아아.. 뮤지컬 보셨군요 ㅠㅠ 염장이셔요 ㅠㅠ
Commented by 카레 at 2008/10/31 21:58
앗 뮤지컬 좋아하시나봐요 ^^; 염장인가요 ㅠㅠ;
Commented by 가벨스 at 2008/10/29 00:19
아하 이런느낌이었군요. 저도 그냥 얼마 못봐서 그냥 전체적인거나 보고 큰 내용이나 안놓치면 다행이지 싶어요. 저도 배우분들이 마구 돌아다니셔서 아주 정신없이 눈으로 왔다갔다 했네요. 낼 강도/기자로 정상윤씨로 볼텐데 카레님 후기 보니 기대되네요. 전에 뮤톡때 슬쩍 뵙긴했는데 그래도 노래 부르시는게 좀 궁금했거든요^0^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카레 at 2008/10/31 22:06
저도 처음 본 날은 정말 정신없이 눈만 왔다 갔다 한 것 같아요..
사실 두번째 볼 때도 조금 적응되었지 전체적으로 여유롭게 감상하지는 못했어요 ㅋㅋ;; 가벨스님 갔다 오신 후기 봤어요 ㅎㅎㅎ 홍강도보다는 정강도가 저도 더 취향이라 ㅋㅋㅋ 정강도를 본 후에 홍강도를 봐서 그런가.. 홍강도는 너무 약해보여서요 (...) 아 씨왓 또 보고 싶어요 이러다 B열로 지를 듯.. B열만 보면 일단 삼면 모두 오케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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